2014년 5월 28일 연희동에 있는 사무실 팀장님께서 리만열쇠 마트에 전화 하셨습니다. 캐비넷 이 잠겨 서류를 꺼낼수 없으니 속히 방문하여 열어 달라고 .....
잠긴문을 숙달된 기술로 캐비넷 문을 바로 열어드리고 열쇠가 없으니 새로운 제품을 설치 한 시공 사례입니다. 방문 한 김에 직원 들의 잘 안 열리는 책상 밑 서랍도
무료로 고쳐 주고... 서고 시건장치도 점검 해 드리고>>>> 고마워 하시면서 냉커피를 타 주셨습니다. 고맙습니다. 꾸벅 인사드렸습니다. ^^
